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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켄슈타인
01-18
육삼
- 대위님은 신을 믿지 않으십니까?
- 아니, 신을 믿어. 지독하게. 하지만 그건 축복을 통해서가 아니야. 저주를 통해서지. 만약 신이 없다면 누가 이 세상을 이런 지옥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?
프랑켄슈타인
01-18
육삼
침묵하는 이 순간 웃음은 대체 뭐야
스모크
01-18
육삼
해, 나 좀 바다에 데려가 줘. 네가 꿈꾸던 바다도 죽음이었잖아. 나는 죽고 싶은데 죽을 수가 없어. 내가 난데 내가 내가 아니라서 날 죽일 수가 없는 거야. 죽지도 못하고 평생을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활활 타고 있어. 기억 나? 네가 날 거기로 떠밀었잖아.
사의찬미
12-02
YUKSAM
나 김우진 살기를 간절히 원하나, 죽음을 피하기 어렵다.
사의찬미
12-02
YUKSAM
김우진은 되고, 난 안 돼?
쓰레기는 쓰레기통에!
11-01
육삼
사랑을 제정신으로 하는 사람도 있나….
쓰레기는 쓰레기통에!
11-01
육삼
당신 정말 아무 것도 없구나. 그래서 그 안을 채우겠다고 선택한 게 고작 나야?
인터뷰
10-25
육삼
맷 시니어. 나야말로 널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다.
더 픽션
10-25
육삼
불이 꺼져도 남은 재는 아직 뜨겁고 숨이 끊어지기 전 호흡이 가장 절박해
3일간의 비
10-25
육삼
그 애에게 집을 갖게 하자.
그러면 그 집이 그 애를 보살펴 주겠지.
그럼 나는 자유가 될 거야.
3일간의 비
10-25
육삼
이건 내 실수야. 첫번째 실수.
배니싱
10-25
육삼
피부를 뚫고 그와 내가 하나의 동질임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이해가 시작된다.
랭보
10-25
육삼
- 날 이해해?
- 나만이 널 이해해.
광염소나타
10-25
육삼
- 마지막으로 한 번만 연주해줄래?
- 마지막이 아니라고 한다면 들려줄게.
광염소나타
10-25
육삼
천재 나의 오래된 친구
천재 나의 유일한 친구
존재 내가 이길 수 없는 존재
너의 존재 떠나야 하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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